횡령 사고1 BNK경남은행 3천억원 규모 횡령 사고 BNK경남은행 3천억원 규모 횡령 사고 언론을 통해 562억 원 규모로 알려져 있던 BNK경남은행 PF 대출금 횡령 사고의 규모가 2,98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금융감독원이 오늘 발표되었습니다. 국내 횡령 사고 역대 최대규모로 알려진 지난해 우리은행 횡령 사고 금액보다 4배 이상 큰 규모입니다. 횡령을 저지른 BNK경남은행 투자금융부 담당자는 PF대출 업무를 15년간 담당했으나, 한번도 제대로 된 검사나 감사를 받지 않았고, 대출업무와 사후관리 업무를 담당자 혼자 하는 등 경남은행의 내부통제 시스템이 취약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목차 BNK경남은행 2,988억원 횡령 사고 허위 대출로 1,023억 원 횡령 차주 상환 대출 원리금 횡령 BNK경남은행 내부통제 시스템의 문제점 BNK경남은행 2,988억원.. 2023. 9. 20. 이전 1 다음